1. 내가게 ( http://cafe.daum.net/negage )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떠들어대는 카페의 힘은 역시 무섭다. 특히나 광고와 정보가 섞여 어느 것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가는 암흑의 시대일수록, 아마추어들의 수다는 오히려 유용한 정보가 된다. 여기에 숨은 고수들의 방향키가 더해지면 금상첨화. 수많은 아마추어와 고수가 득실대는 내가게는 그런 점에서 일단 최고.
2. 홈쇼핑운영자연합 ( http://cafe.daum.net/hmart )
카페대문의 대한전자상거래연합회 공식카페라는 직함이 권위를 더하는 이곳 역시, 내가게에 비할만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이 숨겨져 있는 곳이다. 조금 위압적이고 군대스러운 분위기에 초보자들은 위세가 눌릴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체계적이라는 점에서 한표를 던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창업자의 권익을 보장하는 다양한 활동도 하며, 이곳의 운영자분이 운영하는 다른 카페 중에 md 카페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찾아 보시길..
3. 직장인커뮤니티 2jobs ( http://cafe.daum.net/ihave2jobs )
앞서 두 곳의 카페가 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카페라면, 이 곳은 투잡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카페다. 직장인들을 위한 투잡 카페라고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인 것이, 아직 젊고 공부하는 사람들의 참신한 시각이 그대로 노출되는 곳이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워갈 수 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해외시장조사 같은 몸으로 때우는 아이템도 있다. (물론, 이것은 카페 운영자 분이 특정 여행사를 밀어주기 위한.. 아니 투잡회원과 여행사가 서로 윈윈하기 위한 이벤트이긴 하지만.. )
4. 창업넷 ( http://www.changupnet.go.kr/ )
뭐니뭐니 해도, 그래도 가장 믿을 만한 곳은 정부기관이다. 공무원들 (혹은 공기업 직원들)을 욕하고 손가락질 하지만, 그래도 공신력이라는 점에서 보자면 이들의 정보가 가장 정확하다. 창업넷은 중소기업청에서 만든 창업 사이트로 다양한 창업 활동에 대한 정보를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하나 더 소개하자면, 소상공인지원센터 ( http://www.sbdc.or.kr/ )도 추천할만 하다. 이곳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지원도 해 주며, 교육도 알차게 해주니 들락거릴만한 가치가 있다.
5. 연합창업지원센터 ( http://www.jes2000.com/ )
오늘 소개할 사이트 중에서 유일하게 영리기관이다. 사실, 가장 알찬 정보는 돈 주고 사는 정보다. 가끔 속아서 어설픈 정보를 구입했을 경우도 있지만, 그건 사기를 당했을 때고, 돈주고 사는 정보만큼 알차고 실속있는 정보가 어디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광고와 상업성이 넘쳐난다고 할지라도 영리기관의 사이트 역시 적절히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다. 돈 벌자고 시작한 내 일이, 다른 누군가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나 역시도 돈 벌자고 시작한 일이기에 그다지 화를 낼 일도 아니다. 사실 정보만 좋으면 돈을 지불한 의사는 얼마든지 있는 것이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떠들어대는 카페의 힘은 역시 무섭다. 특히나 광고와 정보가 섞여 어느 것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가는 암흑의 시대일수록, 아마추어들의 수다는 오히려 유용한 정보가 된다. 여기에 숨은 고수들의 방향키가 더해지면 금상첨화. 수많은 아마추어와 고수가 득실대는 내가게는 그런 점에서 일단 최고.
2. 홈쇼핑운영자연합 ( http://cafe.daum.net/hmart )
카페대문의 대한전자상거래연합회 공식카페라는 직함이 권위를 더하는 이곳 역시, 내가게에 비할만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이 숨겨져 있는 곳이다. 조금 위압적이고 군대스러운 분위기에 초보자들은 위세가 눌릴지도 모르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체계적이라는 점에서 한표를 던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창업자의 권익을 보장하는 다양한 활동도 하며, 이곳의 운영자분이 운영하는 다른 카페 중에 md 카페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찾아 보시길..
3. 직장인커뮤니티 2jobs ( http://cafe.daum.net/ihave2jobs )
앞서 두 곳의 카페가 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카페라면, 이 곳은 투잡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카페다. 직장인들을 위한 투잡 카페라고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인 것이, 아직 젊고 공부하는 사람들의 참신한 시각이 그대로 노출되는 곳이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워갈 수 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해외시장조사 같은 몸으로 때우는 아이템도 있다. (물론, 이것은 카페 운영자 분이 특정 여행사를 밀어주기 위한.. 아니 투잡회원과 여행사가 서로 윈윈하기 위한 이벤트이긴 하지만.. )
4. 창업넷 ( http://www.changupnet.go.kr/ )
뭐니뭐니 해도, 그래도 가장 믿을 만한 곳은 정부기관이다. 공무원들 (혹은 공기업 직원들)을 욕하고 손가락질 하지만, 그래도 공신력이라는 점에서 보자면 이들의 정보가 가장 정확하다. 창업넷은 중소기업청에서 만든 창업 사이트로 다양한 창업 활동에 대한 정보를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하나 더 소개하자면, 소상공인지원센터 ( http://www.sbdc.or.kr/ )도 추천할만 하다. 이곳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지원도 해 주며, 교육도 알차게 해주니 들락거릴만한 가치가 있다.
5. 연합창업지원센터 ( http://www.jes2000.com/ )
오늘 소개할 사이트 중에서 유일하게 영리기관이다. 사실, 가장 알찬 정보는 돈 주고 사는 정보다. 가끔 속아서 어설픈 정보를 구입했을 경우도 있지만, 그건 사기를 당했을 때고, 돈주고 사는 정보만큼 알차고 실속있는 정보가 어디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광고와 상업성이 넘쳐난다고 할지라도 영리기관의 사이트 역시 적절히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다. 돈 벌자고 시작한 내 일이, 다른 누군가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나 역시도 돈 벌자고 시작한 일이기에 그다지 화를 낼 일도 아니다. 사실 정보만 좋으면 돈을 지불한 의사는 얼마든지 있는 것이니까.